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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글

대서사시를 준비하고 있어요!



"삼미슈퍼스타즈가 노렸던 마지막 사타구니"


지금 다시 읽어보니 이 소재를 이렇게 썩혀두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그래서 최초로... 장편소설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.


단편도 소홀히하진 않을겁니다.


기대만발!